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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화) - 나눔과 축복

◎ 말씀 : 잠 11:24∼25     ◎ 찬송 : 314장(통 511장)

 사람들은 흔히 남을 위해 돈을 쓰는 것을 아까워합니다. 베풀지 않고 아끼면 더욱 부유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나누어 줄 때 오히려 풍성해진다고 가르칩니다. 타인을 위해 내가 가진 것을 나누고, 베풀 수 있음을 기뻐하는 사람은 오히려 윤택해질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우리가 나누어 주는 것은 물질이지만, 받는 사람에게는 힘과 용기가 되는 것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구제를 좋아하는 자’라는 말의 원어의 뜻은 ‘축복의 영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겠다’(창 12:3)라고 말씀하셨고, 예수님께서는 ‘베푸는 자에게 후히 안겨 주겠다’(눅 6:38)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오늘도 일상생활 가운데 나누고 베푸는 축복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우리로 하여금 남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도와주는 축복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우리 자신도 풍성하고 윤택한 삶을 살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8.06.05. am 09:45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