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욥 1:20∼22 ◎ 찬송 : 8장(통 9장)
욥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라 불릴 만큼 신실한 믿음의 사람이었지만, 그에게도 감당하기 어려운 시험과 고난이 찾아왔습니다. 그는 모든 소유물과 사랑하는 자녀들을 한순간에 잃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잘못에서 비롯된 일도 아니었습니다. 슬픔과 절망 속에 하나님을 원망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 것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욥은 이 모든 일로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찬송했습니다. “주신 이도 야훼시요 거두신 이도 야훼이시오니 야훼의 이름이 찬송을 받을지어다”라는 욥의 고백은 진실한 신앙이 무엇이며, 진정한 찬송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든지, 하나님을 신뢰하며 온 맘을 다해 찬송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가 어떤 절망의 처지에 있든지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굳게 신뢰하며 찬송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