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엘림 통해 하나님의 역사 일어나길”
(사)엘림복지회 창립 32주년을 맞아 감사예배가 지난달 29일 베들레헴성전에서 개최됐다. 엘림복지회 임직원과 본 교회 교역자 등이 참석한 이날 예배는 우리 교회 복지 사역에 큰 획을 그은 엘림복지회의 32년 역사를 하나님께 감사하고 앞으로 엘림복지회가 펼쳐나갈 미래 복지에 대해 기대를 전하는 자리였다.
이날 예배는 상임이사 이종만 장로의 사회로 열려 이영수 장로(엘림복지회 이사)의 대표기도가 있은 후 대표이사 이영훈 목사가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엘림’은 오아시스다. 열두 샘물과 종려나무 70그루가 있는 오아시스인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곳에서 재충전해서 광야길을 걸어갈 수 있었다. 엘림복지회는 우리나라가 그 당시 복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못하고 경제 개발에 몰두할 때 조용기 목사님이 결단을 해서 서울시와 함께 만든 것이다”라며 “그동안 엘림복지회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복 있는 사람’(시 1:1∼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엘림이 그동안 32년의 역사를 맞이하며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앞으로 일취월장 발전해서 한국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많은 사람에게 꿈과 희망 주고 많은 이들에게 기쁨 주는 등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념사를 맡은 대표이사 이계안 장로는 “호세아 10장 12절 말씀처럼 다시 한 번 기경하는 마음으로 뜻과 힘을 다해 엘림복지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2018서울특별시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엘림복지회 산하 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 학생들에게 시상하고 격려를 했다.
한편 현재 남부기술교육원은 국기과정 조경관리학과 교육생 모집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