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잠 10:12 ◎ 찬송 : 220장(통 278장)
마음에 미움이 가득한 사람은 남의 허물과 약점을 들추어내며 이웃과도 끊임없이 다투며 살아갑니다. 반면에 마음에 사랑이 넘치는 사람은 남에게 허물이 있을지라도 그것을 이해하고 덮어주려고 노력합니다. 모든 다툼의 원인이 되는 미움과 달리,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려줌으로써 미움과 다툼이 있는 곳에 화해와 평화를 가져다줍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의 희생의 사랑을 통해 인간의 허물과 죄를 덮어주셨고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화해시켜 주셨습니다. 이웃의 실수나 잘못을 지적해 갈등이나 다툼을 일으키기보다는 실수한 사람들이 회개할 때까지 사랑으로 그들의 허물을 덮어주며 기도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이웃의 실수나 허물을 비난하기보다는 그들이 자신의 허물과 잘못을 회개할 때까지 사랑으로 참고 인내하며 기도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