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게 하라!
우리 교회 한국과 세계교회의 연합을 위한 역할 감당
이영훈 목사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 헌신
2008년 5월 21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취임한 이영훈 목사는 취임 초기부터 한결같이 교계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다. 교회는 사람이 만든 공동체가 아니라 주님께서 세우시고 허락하신 공동체이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 하나임을 알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며 하나의 공동체를 이뤄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해 왔다. 이영훈 목사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우리 교회 강단에서는 물론 한국교회,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과의 만남에서도 연합과 일치를 주창하며 힘썼다. 이에 따라 하나 되게 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우리 교회는 한국과 세계교회의 연합을 위한 리더, 구심점의 역할을 해왔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 하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하 한교협) 제59회 이영훈 신임회장 취임 감사예배가 2011년 2월 24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됐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교계 지도자들과 정관계 인사들은 WCC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상처가 이영훈 목사를 통해 치유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밝히고 기대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제적이고 전문적인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하며 그동안 비판 받아온 교권주의, 물량주의를 철폐하고 철저한 자기 성찰과 회개를 통해 변화된 모습으로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며 교계의 갱신을 외쳤다. 취임식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을 홀트 아동복지회로 전달하기도 했다.
2013년 10월 30일 WCC 제10차 총회가 ‘다양성 속의 일치’라는 표어와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라는 주제 아래 부산 해운대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막됐다. 이는 1961년 인도 제3차 뉴델리 총회 이후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열린 총회로 전 세계 140여 개 국 389개 회원교회에서 약 4000여 명이 참석하는 국제적 규모의 행사였다. WCC총회의 하이라이트는 여섯째날인 11월 4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의 주관으로 열린 기도회였다. WCC총회 역사상 비회원교단인 기하성이 공식 순서를 주관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어서 더욱 주목받았다. 기도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영산싱어즈와 120여 명의 대학청년국 콰이어의 찬양으로 시작됐다. 오순절 교단 저녁기도회는 영적으로 침체된 서구교회에 성령운동을 체험시키고, 성령운동만이 온전한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각인시키는 자리였다.
2014년 9월 2일 만장일치로 제20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에 취임한 이영훈 목사는 분열의 위기를 맞은 한국교회의 회복과 연합을 위해 힘썼다. 이를 위해 ‘성령 안에서 하나’를 강조하며, 동성애 문제 등 한국 사회와 교계를 위한 사안들을 한교연과 공동으로 대처하고 광복 70주년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부활절 연합예배 등을 추진했다.
이밖에도 이영훈 목사는 한기총이 내부 개혁 및 조직 재정비를 추진하고 통일기금 마련 캠페인과 통일 나눔재단펀드 등의 추진을 통해 통일 한국을 준비하는 활동을 보였다. 2016년 2월 한기총 대표회장을 연임하게 된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의 화합을 최우선 과업으로 삼고 저출산 및 청년실업 문제의 해결과 소외된 이들을 섬기는 일에 앞장섰다. 이영훈 목사는 ‘영적 대각성 부흥성회 범국민 기도대회’, ‘한국교회 기도의 날’ 등의 대규모 기도대성회 개최를 통해 섬김의 사역을 전개해 나갔다.
더 나아가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연합사업의 가속화를 위해 노력했다.
한국교회의 하나 됨을 위하여
2016년 12월 28일 이영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를 비롯해 한국교회 5대 교파가 단일연합기구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출범을 만장일치로 결의 하는 한국기독교역사에 기념비적인 사건이 있었다.
특히 어디에도 속하지 않았던 예장 합동과 감리교의 합류가 한교총의 탄생을 더욱 뜻깊게 했다. 이러한 역사적인 출범이 이루어진 데에는 이영훈 목사의 양보와 섬김의 리더십이 크게 작용했다. 이영훈 목사는 “최근 한국 사회가 분열, 혼란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가 하나 돼 사회 통합에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 1월 9일 한국교회총연합회가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교단 총회장들과 성도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 예배를 올리고 정식 출범했다.
세계 교회, 국제 사회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하나님의 뜻 선포
2017년 6월 27일 워싱턴 D.C.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회가 실시됐다. ‘한미 연합 기독교 지도자 오찬기도회’라는 타이틀로 열린 이 기도회는 300여 명의 양국 기독교 지도자들이 주축이 돼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핵문제해결과 한미 양국의 우호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영훈 목사는 또한 2018년 1월 15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마틴 루터 킹 목사 서거 5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열린 기념예배에 한국인 목회자 최초로 마틴 루터 킹 재단으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고 참석해 자유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영훈 목사는 킹 목사의 ‘나는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를 인용해 킹 목사가 꿈꿔왔던 주님의 평화가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에도 임하길 소망했다.
이어 3월 13일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호텔에서 진행된 ‘2018년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지도자 조찬 기도회’에서도 이영훈 목사와 한국의 목회자, 북미지역에서 사역하는 순복음의 목회자, 하와이 초교파 목회자를 비롯해 현지 정계인사 등이 한반도 평화와 한미동맹을 다짐하며 함께 기도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남북 대화의 물꼬가 터지면서 4.27 남북 정상회담으로 한반도의 평화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 이영훈 목사는 5월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한반도 평화와 희망나눔을 위한 기도대성회’에서 “하나님께서 북한의 문을 열고 계신다. 하나님의 때에 대한민국이 통일될 것이다. 모두가 하나되어 통일을 위해 기도하면 주님의 때에 반드시 기적이 일어난다”며 10만명이 운집하고 이중 1만명의 외국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의 평화에 대한 희망 메시지를 전했다.
아시아 지도자들의 구심점 역할
한편 이영훈 목사는 세계적인 영적 흐름과 대한민국이 속한 아시아 복음화의 절실한 필요성에 따라 중국교회와의 교류와 협력을 도모했다. 이에 중국 국가종교사무국과 중국기독교협회의 공식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한 이영훈 목사는 2013년 1월 20일 저장성 항저우 숭일당교회에서 설교를 했으며 2년 뒤인 2015년에 북경 충원문교회에서 한 설교는 이원 생방송을 통해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해 한국에 있는 성도들에도 동일하게 전해졌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2013년 ALS(아시아 리더스 서밋)을 창립해 아시아 각국에서 성공적인 목회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아시아 교회 지도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아시아의 선교는 아시아인이 이루자’라는 창립 목표에 걸맞게 ALS 소속 목회자들은 연합의 힘으로 서로를 위해 중보하며 전진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