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살후 3:14∼15 ◎ 찬송 : 330장(통 370장)
데살로니가 교회에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교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곧 다시 오시기 때문에 힘들여 일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바울은 이같이 게으름을 피우는 형제들을 징계하라고 말했습니다. 단, ‘원수와 같이 생각하지 말고 형제같이 권면하라’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교회 안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성도들 간에 권면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도를 권면할 때 징계 자체를 목적으로 삼아서 정죄하면, 징계를 받은 성도는 마음이 상해 영영 교회를 떠날지도 모릅니다. 권면의 목적은 주 안에서 성도를 다시 세우고 한 몸을 이루어가는 것이기에, 형제를 대하듯 사랑으로 권면해야 합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는 연약한 존재이기에 때때로 주님 앞에 죄를 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가 서로 사랑으로 권면하여 다시 주님 안에서 바로 서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