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잠 3:5∼7 ◎ 찬송 : 28장(통 28장)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은 만 19세가 되어 성인이 된 청년들을 축하하는 성년의 날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제 막 성인이 된 자녀에게 성인으로서의 권리와 의무, 책임감 등을 가르칩니다. 그렇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성년의 날을 맞이한 자녀에게 어떤 교훈을 가르치면 좋을까요? 잠언은 젊은이에게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인정하고, 경외할 것을 가르칩니다. 사람은 유한한 존재이기에 사람의 지혜는 일시적인 풍요와 만족을 가져다줄 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기에 우리를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며, 우리에게 참된 만족과 평안을 주십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세상의 헛된 길을 따를 것이 아니라,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함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복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의 자녀들이 성인이 되기까지 지키시고 보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들이 범사에 하나님을 신뢰하고, 인정하고, 경외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