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계획대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영원한 주의 종으로 작은 예수의 삶 소망
이영훈 목사는
▶1954년 11월 19일 아버지 이경선 장로와 어머니 김선실 목사의 둘째 아들로 출생
▶1964년 4월 순복음교회 출석
▶1977년 연세대학교 신학과 졸업
1978년 순복음신학교 졸업
▶1978년 여의도순복음교회 전도사 사역 시작
▶1978년 순복음뉴스(현 순복음가족신문) 초대 편집장 역임
▶1981년 순복음교육연구소 제2대 소장 취임
▶1985년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 부임
▶1992년 국제신학연구원 원장으로 부임 순복음 신학 정립
▶2000년 동경순복음교회 부임
▶2005년 나성순복음교회 부임
▶2008년 여의도순복음교회 제2대 담임목사 취임
▶2013년 한국 목회자 최초로 종교비자를 받아 중국 항저우 숭일당교회에서 설교
▶2013년 아시아 리더스 서밋(ALS) 창립 “아시아의 선교는 아시아인이 이루자”
▶2014년 안산희망나눔 프로젝트 3년간 진행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역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역임
▶2017년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
▶2018년 마틴 루터 킹 서거 50주년 기념식 한국 목회자 최초 공식 초청
<이영훈 담임목사 특별인터뷰>
“모든 것 주님께서 이루셨습니다”
작은 예수 되어 예수님 닮는 것이 삶의 목표
나눔과 섬김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 되어야
한국교회 하나돼 통일 향해 나아가길 소망
※ 교회창립 60주년을 맞아 본지는 이영훈 담임목사와 60문 60답의 특별인터뷰를 갖고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신앙과 앞으로 창립 100주년을 향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사명에 대해 들어보았다.
1. 60주년을 맞은 우리 교회를 위한 축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지난 60년은 하나님의 은혜고, 성령님과 동행한 고난과 영광의 60년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모든 성도들에게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2. 목사님의 최근 근황에 대해 알려주세요.
▶▶ 한국 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대회장으로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는 명실 공히 한국 교회 전체가 하나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린 축복의 자리였습니다. 한국 교회가 하나 될 때 통일의 날이 곧 다가올 것입니다.
3. 평소 목사님의 하루 일과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보통 새벽 3시 반에 기상합니다. 일어나서 성경을 10장 정도 정독하고 교회에 나옵니다. 교회에 나와 새벽예배 드리고 하루 일정을 시작합니다. 설교준비, 면담, 병원심방, 교단 및 교계 행사 참여 등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4. 목사님은 매일 아침에 눈뜨자마자 성경을 읽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읽은 말씀은 어느 부분이신가요?
▶▶ 이사야 1∼14장을 읽었는데, 특별히 6장에 이사야가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음성에 ‘나를 보내소서’ 대답하는 장면에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5. 목사님께서는 항상 기도운동과 함께 말씀 읽기를 강조하십니다. 목사님은 그동안 성경을 몇 번 읽으셨나요?
▶▶ 지금까지 약 45독을 한 것 같습니다. 100독을 목표로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6. 목사님께서 스스로 생각하시는 나만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입니까?
▶▶ 강점은 어떤 도전이 다가와도 오래 참는 것이고, 약점은 때때로 화도내고 단호해야 할 때 단호하게 처리하지 못하는 것이 약점이라 생각합니다.
7. 목사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우리 교회의 장소는?
▶▶ 주의 종이 가장 사랑하는 장소는 강단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강단 다음으로 기도원 기도굴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8. 평소 독서를 엄청나게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읽으신 책 중 감명 받으신 책을 소개해주세요.
▶▶ 카일 아이들먼의 『나의 끝, 예수의 시작』을 추천합니다.
9. 올해 꼭 이루시고 싶은 결심은 무엇인가요?
▶▶ 개인적으로는 성경을 4독하고 싶고, 불신자들에게도 잘 읽혀질 스테디셀러를 출간하고 싶습니다.
10. 하루에 몇 시간 기도하세요? 목사님만의 기도 장소는 어디 인가요?
▶▶ 새벽 3시 반에서 4시에 기상하면 먼저 침대에 앉아 30분 정도 기도하고 5시 전에 교회에 와서 새벽 예배드린 후 사무실에서 7시 전까지 말씀 묵상과 기도에 힘씁니다.
11. 현재 우리 교회를 위한 기도제목이 궁금합니다.
▶▶ 전 성도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초대 교회의 신앙과 열정을 회복하는 것과 다음세대(교회학교, 청븡장년부)의 부흥입니다.
12.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입니까?
▶▶ 가려먹는 음식 없이 다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맑은 곰탕을 좋아합니다.
13. 목사님의 기도 제목은 무엇입니까?
▶▶ 속히 4분 5열되어 있는 한국 교회가 하나되어, 통일을 준비할 수 있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14. 평소 체력 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요.
▶▶ 늘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서, 저녁에 30∼40분 아파트 단지를 돌며 열심히 걷는 것으로 기본적인 건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15. 목사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궁금합니다.
▶▶ 커피 마시며 클래식 음악을 듣고, 시간이 날 때 깊은 잠에 빠지는 것입니다.
16. 처음 우리 교회를 오셨을 때 받았던 인상이 어떠하셨나요?
▶▶ 원래 4대째 장로교 집안에서 태어나 전통적인 장로교회를 다니다가 순복음교회에 오니 모든 것이 생소했습니다. 박수치고 북치며 찬송 부르는 것, 통성기도 등 전혀 다른 세계에 와 있는 것 같았습니다.
17. 순복음 어린이 이영훈의 모습을 회고하신다면… 그때를 떠올리며 교회학교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 교회학교 교재나 시설이 없었지만 교회 와서 예배드리고, 분반공부하는 것이 그저 좋았습니다. 선생님들의 열정과 사랑을 잊을 수 없습니다.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기를 힘쓸 때 하나님께서 크게 복 내려 주셨습니다.
18. 목사님께서 처음 성령체험을 하시고 방언을 받은 때는 언제인가요?
▶▶ 1966년 2월 초등학교 졸업 후 조용기 목사님께서 5일간 부흥성회 인도하실 때 넷째 날 성령체험을 하고, 방언을 말하게 되었습니다.
19. 너무 좋아서 다시 돌아가고 싶은 해가 있으시다면 몇 년도 언제인가요?
▶▶ 1966년 2월 체험한 성령충만의 은혜가 약 5년간 지속되었는데, 특별히 1967년 중학교 2학년때 오티 스키너 목사님 성회에 참석하여 큰 은혜 받고 그 후 교회 나와 예배드릴 때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해 늘 울던 기억이 납니다.
20. 목사님도 우리 교회의 초창기와 부흥기에 학창시절, 성도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많은 봉사를 하셨는데 어떤 봉사를 하셨고 봉사를 하시면서 어떤 유익이 있었는지 알려주세요.
▶▶ 초븡중븡고등부, 대학부븡코이노니아 회장을 하면서 많은 행사를 진행하고, 농촌교회 봉사를 가기도 했습니다. 주님을 섬기는 기쁨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젊을 때 시간을 다 보낸 것 같습니다. 그 모든 섬김이 오늘 날 목회사역에 큰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21. 가장 힘드셨던 사건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시고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 미국에서 교회건축을 하다가 7∼8개월쯤 지나 공사비가 밀려서 건축이 중단될 위기가 있었는데, 금식하며 매달렸더니 주님이 긍휼을 베푸셔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22. 목사님께서 50여 년을 바라기 하신 조용기 목사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절대 긍정의 신앙의 아이콘이요, 한 평생 성령님과 동행하신 성령의 사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적 스승이시요, 영적 아버지와 같으신 분입니다.
23. 가장 기억에 남는 대성회는 어디인가요?
▶▶ 콜롬비아 칼리에서 1만 5000명이 모였는데 남미교회 지도자들이 함께 ‘주여’ 삼창 기도하던 모습을 잊을 수 없습니다.
24. 기적과 신유를 빼놓고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목사님께서 체험하신 기적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 탈북청년이 우리 교회에 나와 신앙 생활하던 중 오토바이로 배달을 하다가 승용차와 정면 충돌해 병원에 급히 실려 갔었습니다. 머리가 깨어지고 혼수상태가 되었는데 의사가 살아날 확률이 0.2%도 안 된다고 했습니다. 기도 받고 한 달 후 완전히 회복되어 어느 한 곳 마비된 곳 없이 퇴원해 병원에서는 의사들이 ‘기적 중에 기적’이라고 했습니다.
25. 성역 40주년 중 목사님은 목회자와 신학자 양쪽의 모습을 명확히 갖고 균형도 완벽히 이루셨습니다. 비결이 무엇이신가요?
▶▶ 늘 말씀 읽기에 힘쓰고, 또한 신학저서들을 계속 살펴보고, 틈틈이 소논문들을 남긴 것들이 도움이 되었다고 봅니다.
나의 삶
작은 예수 되는 것
나의 목회철학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
나의 행복순간
강단에서 주님 말씀 전할 때
나의 희망목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주님이 역사하시는 교회
나의 꿈
하나님께 인정받는 주의 종
26. 성역 40년 동안 한결같이 지치지 않고 사역 하실 수 있었던 비결을 알려주세요.
▶▶ 첫째로는 하나님의 은혜요, 둘째는 성령의 역사요, 셋째는 말씀과 기도요, 넷째는 절대긍정븡절대감사입니다.
27. 목사님의 성역 40주년을 한마디로 요약 하신다면….
▶▶ ‘모든 것을 주님께서 이루셨다’입니다.
28. 그동안 목회하시며 가장 기억에 남는 성도가 있으신가요?
▶▶ 미국 워싱톤에서 목회 할 때 알코올중독 남편과 알코올중독 두 자녀를 둔 할머니가 절망 가운데 매일 넋 놓고 사시다가 전도받고 교회에 나왔습니다. 이 분이 예수님 믿고 난 후 완전히 달라져 매일 눈물로 기도하며 예배 드리기를 힘쓰고, 나아가 온 가족을 구원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29. 인생의 좌우명을 알려주세요.
▶▶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을 반드시 이루신다”입니다.
30. 가장 좋아하시는 성경구절을 말씀해주세요.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31. 찬양대 지휘자도 하셨는데 목사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찬양은 무엇인가요?
▶▶ 찬송가 중에서 88장 ‘내 진정 사모하는’을 즐겨 부르고, 성가곡 중에서는 ‘주의 이름은 크시고 영화롭도다’를 좋아합니다.

32. 목사님 삶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 ‘작은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닮기 원합니다.
33. 말씀과 기도 외에 목사님께서 관심 있으신 분야나 취미 있으세요?
▶▶ 클래식 음악 감상, 기회가 되는대로 신간 서적 구입하는 것이 취미입니다.
34. 목사님이 목회자가 아닌 성도라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 성공한 비즈니스맨이 되어 물질로 하나님 영광을 위해 크게 헌신하고 싶습니다.
35. 앞으로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의 선교를 꼭 하고 싶으세요?
▶▶ 궁극적으로 15억의 인구가 살고 있는 중국 선교가 21세기에 가장 중요한 선교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36.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37. 목사님은 4대째 기독교 가문에서 성장하셨습니다. 목사님의 가족 중 신앙의 롤 모델은 누구세요?
▶▶ 우리 가족을 순복음교회로 인도하신 할아버지와 평생 기도와 전도의 삶을 사셨던 어머니입니다.
38. 우리 교회의 초창기부터 부흥기 모두를 경험하신 목사님께서 꼽으시는 최고의 한 장면을 알려 주세요.
▶▶ 허허벌판이었던 여의도로 건너와 10만 명 돌파 예배를 드릴 때 감격을 잊을 수 없습니다.
39. 목사님의 선교사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한 가지를 소개해주세요.
▶▶ 교회건축이 1년이면 끝날 줄 알고, 교회 건축 마칠 때까지 아침 금식 선포했다가 5년을 넘게 아침을 굶었던 기억이 납니다. 성전건축 완공 후 첫 아침 식사는 꿀맛이었습니다. 그리고 교회건축 당시 가장 어려웠을 때 한 미국 성도가 무명으로 집 3채 바친 일은 두고두고 기억에 납니다. 그 헌신으로 교회가 아름답게 지어졌습니다.
40. 목사님께서 칭찬하고 싶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의 장점은?
▶▶ 신앙의 순수함과 열정입니다.
41.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라면 반드시 지녀야할 특징은 무엇일까요?
▶▶ 성령충만, 말씀충만, 기도와 전도입니다.
42. 목사님께서 우리 교회를 사랑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하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고 많은 사명을 맡기신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43. 제2대 담임 목사님으로 취임하시고 10년의 여정을 지나왔습니다. 초창기와 지금 많이 달라지셨을 텐데요. 어떤 것이 가장 많이 변했나요?
▶▶ 아직도 진행 중이긴 하지만 교회학교를 위한 인프라가 날로 좋아지고 있고, 성도님들의 편의를 위한 공간이 많이 확장되어 이전에 비해 장족의 발전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44. 취임 후 유독 많은 사랑 나눔 운동에 앞장섰고 한 예로 세월호 사건 후 침체된 안산시와 시민들을 돕기 위해 재래시장을 몇 년에 걸쳐 방문하시는 등 꾸준한 사랑의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목사님의 저력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가요?
▶▶ 대학교 3학년 시절 난지도 철거민 촌에 나가 봉사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같은 서울 하늘아래 이같이 어려운 삶을 사는 분들이 있구나’ 큰 충격을 받고 평생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삶을 살기로 했습니다.
45. 여의도순복음교회 제2대 담임목사님으로서,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등을 통해 한국 교회를 이끌고 계십니다. 특히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일하셨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역을 알려주세요.
▶▶ 2018년 부활절연합예배는 그동안 나뉘었던 모든 연합단체, 모든 교단이 하나되어 하나님께 예배드린 획기적 사건이었습니다.
46. 목사님이 생각하시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 강력한 성령운동, 기도운동, 치유운동, 말씀운동, 전도운동이라 생각합니다.
47. 우리 교회를 색으로 표현하자면 어떤 색으로 정의내리고 싶으세요?
▶▶ 늘 타오르는 불길, 그리고 예수님의 보혈을 상징하는 붉은 색이라 생각합니다.
48. 60년 동안 우리 교회가 국내외에 끼친 영향으로 꼽을 수 있는 한 가지는 무엇일까요?
▶▶ 강력한 성령운동으로 영적으로 잠자고 있는 교회를 깨우고 교회 부흥과 성장에 기여한 것입니다.
49. 목사님이 꿈꾸시는 우리 교회를 향한 앞으로의 60년, 우리 교회의 미래 비전을 알려주세요.
▶▶ 개인구원의 사역이 사회구원으로 확대되어 나눔과 섬김으로 세상의 소금과 빛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50. 60주년을 맞아 수립하신 목사님의 개인적인 꿈은 무엇인가요?
▶▶ 교회를 위해서 더욱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종으로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케 되는 것, 가정적으로는 존경받는 가장으로서 가정을 잘 돌볼 수 있는 것입니다.
51.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할 이후의 60주년에는 통일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통일 한국을 위한 우리 교회의 사명과 역할에 대해 알려주세요.
▶▶ 북한 심장병원 건립을 시작으로, 북한 전역에 교회를 복원하는 일과 많은 사명자들을 북한으로 보내어 복음을 전하게 하는 것, 동시에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의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2. 목사님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어떤 교회가 되길 바라세요?
▶▶ 사도행전 2장에 나온 것 같이 성령 충만하여 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백성으로부터 칭찬받는 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53. 우리 교회 창립 60주년의 의미를 성경적으로 되짚어 주세요.
▶▶ 하나님의 절대 주권 하에 시작된 우리 교회는 히브리서 13장 8절 같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주님이 역사하시는 교회로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54. 요즘 60주년을 맞아 특별 심방을 통해 가장 소외되고 어려운 성도들을 찾아뵙고 계시는데요. 어떻게 시작하시게 되었고 현재 어떤 마음이신지 궁금합니다.
▶▶ 원래 순복음교회는 서민교회로 시작한 교회입니다. 어느 시절이나 교회에 어려움에 처한 분들이 있는데 그동안 관심이 소홀하지 않았나 반성하며 그 분들을 심방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어려움에 처한 분들이 넘치는 감사의 삶을 살고 있어서 제가 오히려 은혜받고 있습니다.
55. 목사님은 특히 창립 60주년을 맞아 나눔을 강조하고 계신데요. 나눔의 중요성과 우리 성도들이 나눌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 나눔은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것입니다. 작은 것이라도 우리의 사랑이 담겨 있는 것들을 자원하는 마음으로 나눌 때 절망에 처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56. 이번 60주년에는 5월 한 달 간 많은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특별했던 행사와 사업들을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 5월 16일에는 창립 60주년 감사예배와 비전선포식,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 17일에는 목회자 콘퍼런스, 18일에는 한반도 평화와 희망나눔을 위한 기도회가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22∼23일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하이든 오라토리오 ‘천지창조’ 연주가 있습니다.
57. 60주년 행사에 참여하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께 당부 말씀 있으신지요?
▶▶ 모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되 1) 외국에서 오시는 모든 손님들을 따뜻하고 친절히 맞아 주시고 2) 모든 예배에 질서를 지켜 주시고 3) 성도 간에 사랑의 교제를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58. 우리 교회가 앞으로 60주년을 넘어 100주년을 향해 달려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 내적으로 ‘작은 예수’되기 제자훈련을 통하여 영적 성숙에 최선을 다해야 하고, 사회 구원사역을 더욱 확장해야 할 것입니다.
59. 여의도순복음교회를 60주년에 이르기까지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 인사 부탁드립니다.
▶▶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60. 60주년을 맞은 올해 성도님들에게 당부하시고 싶은 말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늘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주 안에서 기뻐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며, ‘절대 긍정븡절대 감사’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정리=복순희 / 사진·김용두 / 편집·김성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