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CGI 이사회, 조용기·이영훈 목사 신임이사 환영
CGI회원들은 16, 17일 바울성전에서 진행된 콘퍼런스를 통해 교회 성장의 비결을 배우고 비전을 세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통성으로 기도하며 이번 대회를 통한 성령의 은혜를 간구했다. 언어와 나라가 달라도 성령을 사모하는 마음은 같았다. 조용기 목사는 17일 바울성전에서 메시지를 전하며 천막교회 5명의 성도로 시작해 세계최대교회로 성장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장 비결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꿈과 비전을 가져라. 그리고 믿음으로 선포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교회성장 비결을 설명했다. “꿈을 가지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고 성령님이 나를 인도해주셔서 성공적인 목회를 할 수가 있었다”고 말한 조용기 목사는 “최대 교회에 대한 꿈을 가지고 그 꿈을 바라봐라. 비전을 갖고 기도하면 성령님이 인도해주신다. 나는 비전을 위해 매일 기도했다”며 꿈을 가지고 긍정적인 선포를 할 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전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교회성장을 위해서는 먼저 목회자들이 마음을 굳건히 하고 성공의 자아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나는 60년 동안 성공을 기대하며 내 자아상을 만들어왔다. 여러분이 꿈과 비전을 가지면 좋으신 하나님이 여러분을 성공하게 해주실 것이다. 꿈과 비전을 고백하라 기적이 생긴다”고 선포했다.
이어 한세대 김성혜 총장은 역경 가운데도 포기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나아가는 목회자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CGI콘퍼런스에서는 CGI이사로 활동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영향을 받아 성공적인 목회를 이루고 있는 프린스 구네라트남 목사(말레이시아), 사티쉬 쿠마르 목사(인도), 제임스 마로코 목사(미국), 필 프링글 목사(호주), 알렉스 클레튼버그 목사(미국), 리처드 버날 목사(미국), 댁 휴워드 밀즈 목사(가나)와 최근 조용기 목사와 함께 ‘FAITH’(믿음)라는 책을 저술한 웨이드 구달 박사(미국)가 세미나를 인도했다.
18일에는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CGI이사회가 있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신임 이사가 된 에드먼드 테오(홍콩), 빈센트 레오(말레이시아), 빌리 라우(홍콩), 사티쉬 쿠마르(인도)를 환영하고 이사회 안건들을 처리했다.
19일에는 이 윤 목사(외국인대교구장)가 우리 교회 성장에 큰 역할을 해온 지·구역을 소개했다. 로버트 카사로 목사(스와질란드), 존 밀턴 로드리게즈 목사(콜롬비아), 폴 유크 목사(캐나다), 에드먼드 테오 목사(홍콩), 안드레이 티쉰코 목사(우크라이나)가 워크숍을 가졌다.
CGI 국장 윤석호 목사는 “오랫동안 기도하며 준비해온 만큼 하나님의 은혜로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었다. CGI회원들이 이번에 받은 성령 충만과 은혜를 안고 자국으로 돌아가서 교회를 더욱 성장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www.fgnews.co.kr/html/2018/0520/18052012034518170000.htm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