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개국에서 온 기독교 리더들 ‘성령 목회’ 배워
CGI(Church Growth International)가 주최한 제27차 CGI콘퍼런스가 15일부터 19일까지 우리 교회에서 창립 60주년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50개국에서 모인 1200명의 기독교 지도자와 목회자, 성도들이 교회 성장 비결을 배우기 위해 우리 교회에 모였다.
대회 전부터 특히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 러시아를 비롯한 구소련 지역 국가 등에서 콘퍼런스에 참여하겠다는 문의가 쇄도했고 많은 회원들이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 스웨덴에서는 요아킴 런퀘스트 목사가 청년 리더 18명과 함께 방문해 스웨덴의 부흥을 이끌 차세대에게 순복음의 영성과 비전을 심어줬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예배와 콘퍼런스는 CGI회원들에게 꿈과 소망의 자리였다. 교회 성장에 대한 꿈을 꾸게 했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할 수 있다’는 도전을 심어줬다. CGI회원들은 십자가탑 앞에 설치된 천막교회에 들어가 보며 이렇게 작고 초라한 교회가 세계최대교회로 성장하게 된 것에 놀라워했다.
CGI 회원들은 60주년 감사예배, 60주년 콘퍼런스, 기도대성회 등 다양한 행사들에 참여하며 순복음의 영성과 교회 성장 비결을 배웠다. 또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영향을 받아 각 나라에서 대형교회를 세워 큰 목회를 하고 있는 CGI이사들의 강의를 들으며 부흥의 꿈을 꾸었다.
CGI콘퍼런스 일정의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폐회예배 때 조용기 목사가 성찬을 집례해 우리 교회에 온 CGI회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