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행 1:4∼8)
여의도순복음교회 60년의 역사는 성령의 역사였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역사를 계속 이어 나아가야합니다.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성령의 충만을 받고 또 받아야합니다.
1.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아버지께서 약속한 것을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행 1:4).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것을 주기 원하십니다. 지금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귀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성령을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충만을 받아 거룩한 꿈을 꾸고 믿음으로 나아가야합니다.
2.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기도하는 신앙
모든 것은 때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합니다.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북한의 문을 열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문을 여시면 닫을 자가 없습니다. 우리가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때에 우리 대한민국이 통일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행 1:14). 때때로 문제와 어려움이 다가올지라도 반드시 주님의 역사가 이루어 질 것을 믿고 기도해야합니다.
3. 성령충만의 신앙
성령이 임하셨을 때 놀라운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베드로가 나가서 복음을 전할 때 3000명이 회개하고 돌아왔습니다(행 2:41). 성령충만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예수님의 일생이 성령충만의 일생이었습니다(행 10:38).
60년 전 우리 교회는 대조동 천막교회에서 5명의 성도로 출발했습니다. 하나님이 성령의 사람 조용기 목사님을 세우시고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게 하셨습니다. 50년 만에 5명이 78만이 되게 하셨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독립한 20개 제자교회를 포함해 88만명이 됐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시작부터 헐벗고 굶주린 자를 섬기는 교회였습니다. 우리는 이 받은 사랑을 나눠야합니다. 나눔과 섬김을 실천해야 합니다. 이 세상을 변화시켜야합니다. 하나 됨의 역사를 이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