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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반도 평화와 희망나눔을 위한 기도대성회 이모저모


◎…우리 교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열린 기도대성회는 본 교회 성도는 물론 지교회와 전국의 제자교회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와 세계복음화를 부르짖는 간절한 기도 속에 진행됐다. 여의도순복음서귀포교회 차진호 목사와 20여 명의 성도들은 새벽예배를 마치고 서둘러 비행기를 타고 기도대성회에 참석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로 상암벌을 달군 서귀포교회 성도들은 창립 60주년의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전했다.

◎…전체 3부로 진행된 기도대성회는 중식시간을 이용해 문화공연이 선을 보였다. 고전무용을 시작으로 에벤에셀몸찬양단, 전현직 군장성들로 구성된 십자가 중창단의 공연 등으로 찬양의 은혜가 임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교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성회 참석 전원에게는 기념 선물로 타올 7만 개가 전달됐다. 더불어 성도들의 편의를 위해 방수 방석 등이 제공됐다.

◎…기도대성회에 참석한 제자교회와 지븡직할성전, 대교구들은 교회 창립60년을 축하하는 한편 ‘오직 성령과 동행하는 순복음’, 희망의 도약 새로운 60년을 다짐하는 플래카드를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남녀선교회는 성도들이 지나간 자리를 말끔히 청소하는 섬김의 본을 보여주어 ‘작은 예수의 실천’이라는  깊은 감동을 전했다.

◎…CGI 멤버들의 기도회에 대한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컸다. 상암 경기장으로 출발예정 시간보다 한 시간 일찍 버스에 탑승한 멤버들은 기도회장으로 얼른 가자며 재촉하기도 했다.

◎…남아프리카 더반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진, 로버트 올리버 부부는 1993년부터 우리 교회 기도대성회마다 참석했다. 로버트는 “그 어떤 때보다 성령충만 한 것 같다. 은혜로운 말씀 찬양 모두 좋았지만 특히 일어서 다함께 기도할 때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졌다”고 말했다. 진은 “오늘 남아프리카의 교회, 목회를 위해 그리고 다른 나라들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무엇보다 한국의 통일에 앞서 교회가 연합되고 성장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로즈린 미야자키는 일본의 교회를 섬기는 12명 성도와 함께 처음으로 기도회에 참여했다. CGI를 통해 오게 됐다는 미야자키는 성령 충만한 자리였다며 “일본의 교회가 한국 교회처럼 성장 부흥되기를 기도했다. 일본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글=오정선·복순희·김주영 / 사진=김용두·정승환 / 편집·김성혜 기자


 

기사입력 : 2018.05.20. am 11:2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