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마 20:1∼7 ◎ 찬송 : 505장(통 268장)
오늘 말씀에서 포도원 주인은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을 얻기 위해 하루에 세 번이나 장터에 나갔습니다. 새벽에도, 오전에도, 장이 파한 오후에도 나갔습니다. 나중에는 아무도 불러주지 않아서 일자리를 얻지 못해 하루 종일 서성대는 사람들까지 불러서 포도원 일을 맡겼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천국이 마치 이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일할 곳도, 마음을 붙일 곳도 부족한 이 시대에,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이들을 불러주시는 천국의 포도원 주인이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부족한 나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도록 불러주신 것에 감사하며, 맡겨주신 일에 충성을 다하는 일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조건 없는 은혜로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일생이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는 존귀한 삶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