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이다.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가정,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서로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때다. 우리 교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 배우자, 자녀를 사랑으로 섬긴 이들의 헌신을 격려하며 시상하는 제23회 영산효행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13일 주일 3부 예배 시간에 진행되는 영산효행상 시상은 효부상·장한남편상·장한아내상·효녀상·훌륭한어머니상·훌륭한아버지상 총 6개 부문이며 수상자는 모두 10명이다. 노모를 지극 정성으로 섬기고, 어려움에 처한 배우자,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부모의 사랑은 우리 인생에 있어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그 의미를 되짚어보게 한다. 이들의 효행 이야기는 13일자 순복음가족신문 12면에 자세히 게재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효부상-이점순 집사(서대문대교구), 장한 남편상-박귀순 집사(종로중구대교구) 임순영 집사(구로대교구), 장한 아내상-곽미숙 집사(은평대교구) 김정희 권사(관악대교구) 김영란 집사(강동성전), 효녀상-박경숙 집사(장애인대교구), 훌륭한 어머니상-이경희 집사(양천대교구) 이영순 권사(경인성전), 훌륭한 아버지상-신석만 안수집사(영등포대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