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만에 1만명 넘는 성도들 헌금 작정
4월 15일 비전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헌금 작정 주일 후, 이영훈 목사가 단 한주만 작정을 독려했음에도 불구하고 5월이 넘어선 지금까지 건축헌금 작정을 하는 성도들의 헌신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1만 156명의 성도들이 건축헌금 작정서를 냈고 교회학교에서도 1000여 명의 학생들이 동참했다. 아동1부 남경균 학생은 “용돈을 모아 헌금을 드렸는데 하나님이 기뻐하셨으면 좋겠어요. 얼른 비전센터가 지어져서 농구도 하고 예배도 드리고 싶어요”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2016년 11월 착공 당시부터 교회 내 각 기관과 단체, 성도들의 후원이 있었고 현재 누적 헌금은 59억 8500여 만원이며 작정헌금 완납시 총 76억원이 드려질 예정이다.
이영훈 목사는 “성도님들 중에 마음에 감동이 와서 비전센터 건립에 동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참여해주시기 바란다. 금액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전 성도가 함께 이뤄 나가는 비전센터 건립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기회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놀라운 축복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순복음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품은 비전센터는 제2교육관과 세계선교센터 사이에 지하 3층 지상 8층의 규모로 건축 중이다. 지난달 20일에는 이영훈 목사가 직접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건축을 위해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