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25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세미나 및 선교지 방문
총회장 이영훈 목사 “예수님 중심의 신앙으로 섬김의 목회자” 당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는 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비롯한 총회 임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제66차 총회 임원수련회를 개최했다.
총회 임원들은 23일부터 3일간 열린 수련회를 통해 경건회와 세미나 및 선교유적지를 방문하고,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열린 말레이시아 복음화를 위한 특별성회에 참석했다.
24일 페탈링자야 힐튼호텔에서 열린 임원 경건회에서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세베대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 삶의 중심을 예수님 중심을 바꾸고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에 동참하는 목회자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질문하신다. 나의 고난에 동참할 수 있느냐? 우리 모두 신앙의 초심을 돌아가자. 예수님처럼 하나님과 성도들을 섬기는 목회자들이 되자”고 말했다.
말씀 후에는 한마음으로 5월에 개최 될 정기총회와 여의도순복음교회의 60주년 행사를 위해, 그리고 교계를 이끌어 나가는 대표적 교단으로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도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 이영훈 목사는 한국기독교이단에 대한 특별세미나를 갖고, 참석한 임원들이 이단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성도들을 영적으로 깨워 올바른 신앙의 길로 인도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경은 성령과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다. 성령은 우리가 체험해야 한다. 또한 모든 성령체험은 말씀으로 증명되어야 한다. 모든 체험은 성경의 진리로 확증된 것만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타 토의시간에는 2028년은 메리 럼시 선교사에 의해 이 땅에 오순절이 들어온 지 100주년이 되는 해로 우리 교단이 중심이 되어 한국오순절운동100주년을 준비하고, 기독교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잘 지켜나가 한국교회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대표적 교단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총회장 이영훈 목사, 수석부총회장 이태근 목사, 김명현, 신덕수, 최명우, 김봉준, 엄진용, 박형준, 이장균, 강인선, 백요셉, 채지석, 음한국 목사, 이영수, 김양일 장로가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