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쇼, 연극, 페이스페인팅, 찾아가는 동물원 등 마련
‘교회학교의 날’ 행사가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열린다. 주제는 ‘성령님과 동행한 고난과 영광의 60년 그리고 다음세대’다. 부주제는 ‘그래서 네가 특별해’(You are special)다. 교회학교장 황선욱 목사는 주제에 대해 “성령님과 동행한 우리 교회 60년의 역사를 만들어 주신 어른들께 감사하다. 이 귀한 믿음의 유산을 받은 우리 교회학교 학생들이 앞으로의 60년을 만들어갈 것이다. 다음세대인 우리 학생들은 특별하고 귀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 목사는 “어린이날 많은 가정이 교회 안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회학교의 날에는 드로잉쇼, 연극, 영화와 같은 볼거리부터 체험 활동까지 풍성하다. 십자가 탑 광장에는 에어 바운스가 설치되며 영아들을 위해서 사랑성전에 볼풀이 준비된다. 베다니 광장 주변에는 다양한 참여마당이 펼쳐져 게임 1회 참여시 아이스크림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학생들을 기다리는 학부모들을 위해 베다니 광장에는 커피를 무한제공하는 쉼터도 마련된다.
행사 관계자는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어린아이들의 경우 보호자께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만일에 대비해 의료실과 미아보호소를 베다니홀에 준비할 것이다”라며 주의 사항에 대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