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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집사회 창립 40주년 기념감사예배

이영훈 목사 “교회에 더욱 충성 봉사” 당부

 안수집사회 창립 40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22일 안수집사회실에서 있었다.
 김배규 안수집사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29대 증경회장 이명근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안수집사찬양대가 아름다운 특송으로 예배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안수집사회원들의 환영박수 속에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빌립보서 4장 13절의 말씀을 근거로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지 못하는가. 그것은 내 자아가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 예수님만 높이고, 예수님만 전하고, 예수님을 닮아 가면 복된 인생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하는 것 같지만 주님이 일하고 계신다”며 미국과 일본에서 목회하던 시절 성전 건축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채워주심을 간증했다. 또한 “성령 충만하면 범사에 형통케 되고 자녀와 직장, 가정에 복을 주신다”며 “안수집사회는 교회의 허리다. 그 안수집사회가 40년, 장년으로서 가장 성숙한 시기를 맞았다. 교회에 더 충성하고 부흥하는데 앞장 서주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날 예배에는 안수집사회 40주년을 맞아 이영훈 목사, 김배규 안수집사회장 등이 함께 기념 케이크를 커팅했고 5대 증경회장이자 안수집사회 창립 멤버이기도 한 조휘만 장로가 “한 번 순복음은 영원한 순복음”을 강조하며 안수집사회가 계속해서 교회의 부흥발전에 이바지하길 당부했다.

 한편 이날 김배규 안수집사회장은 최영춘 안수집사를 포함한 32명에게 모범봉사상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안수집사회는 1978년 4월 9일 40여 명의 회원으로 창립, 현재 11개의 직할·지성전 13개 대교구 지부 포함 총 278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수집사회는 매년 사랑의 헌혈행사, 은혜의 빵을 통한 구제사역, 소년소녀가장 돕기, 어려운 환경의 가정과 미자립교회 지원, 교회 내외 청결운동 등을 통해 우리 교회의 허리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8.04.29. am 11:21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