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 및 체육현장 기독 관계자들 참석해
교무국 체육교구 30주년 감사예배가 한국올림픽선교회 주관으로 21일 제2교육관 7층 예배실에서 있었다. 박세헌 기자(CTS)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은평대교구장 전형철 목사가 대표기도를, 뉴클리어스가 특송을, 용산성전 담임 함덕기 목사가 ‘믿음 안에서 후퇴하지 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함 목사는 “그리스도인이라면 흘릴 3가지 눈물이 있다. 첫 번째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내가 잘못했다는 것을 깨달아 흘리는 회개의 눈물 그리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불쌍하게 생각하며 흘리는 눈물, 끝으로 구원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의 눈물이다”라며 “체육교구와 한국올림픽선교회에 속한 체육인들은 이 눈물을 가지고 믿음의 전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배 후에는 한국올림픽선교회 종목별 협회장 및 후원이사 등에 대한 임명장 수여, 감사패 증정이 있었다. 또한 올림픽선교 및 체육인 선교에 앞장 선 윤덕신 목사와 황승택 전도사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윤덕신 목사는 “감사할 것 밖에 없다”며 얼마 전 평창동계올림픽 응원 당시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제갈성렬 감독을 비롯해 선수에서 지도자가 되어 현장에서 선교하는 이들을 격려했다.
우리 교회 체육교구는 올림픽을 준비하는 국가대표선수들을 위해 진천선수촌교회 기독신우회 예배를 인도하는 것은 물론 용인대, 광영여고, 홍익대 등에서 선수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신앙관리를 돕고 있다. 또한 올림픽 등 주요 스포츠대회에 참석해 국가대표 크리스천 선수들을 응원하고 경기장에 온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등 스포츠선교의 최전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