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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장로기도회 열려

교회 창립 60주년 행사 성공적 개최 위해 기도

 장로회는 20일 세계선교센터 2층 시온성전에서 4월 장로기도회를 갖고 교회 창립 60주년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장로 부부는 물론 남녀선교회, 안수집사회, 권사회도 함께 참석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회장 이정부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는 지성전위원장 양익승 장로가 대표기도를, 장로찬양단이 특송을, 강사로 초청된 손문수 목사(동탄순복음교회 담임)가 말씀을 전했다.

 손문수 목사는 신명기 31장 9∼13절의 말씀을 근거로 ‘구약의 지상명령’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손 목사는 “장로들의 기도하는 모습이 청년들의 기도하는 모습 같다”며 장로들이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음을 전했다. 손 목사는 “교회개척 초기에 아무리 전도해도 정착이 되지 않았다. 한 번은 새신자가 교회에 참석했길래 30분을 간절히 안수기도 해줬다. 그랬더니 그 다음 주에도 교회에 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어떻게 교회에 다시오게 됐냐고 물으니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몸에 아프던 곳들이 나았다고 말했다”며 그 후 교회에 오는 모든 사람들을 30분씩 안수기도했더니 교회가 부흥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손 목사는 “기도할 때 아픈 환자들이 치료 받고, 이혼 위기의 가정이 회복되고, 우울증이 있던 사람이 나음을 받았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교회가 300세대 900명으로 부흥하게 됐다”며 “교회의 부흥은 기도의 불이 붙으면 된다. 기도하고 성령충만해 예수님을 증거하면 된다”고 역설했다.

 참석자들은 교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교회에 강한 기도의 불이 붙어 다시한번 전 세계에 성령운동, 기도운동이 일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합심으로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18.04.29. am 11:00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