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시 18:1 ◎ 찬송 : 382장(통 432장)
일이 내 뜻대로 안 되고 실패를 경험할 때, 자기 자신을 탓하고 스스로를 한심스럽게 여기기 쉽습니다. 특히 나를 다른 누군가와 비교해보면, 세상에는 왜 그리 잘난 사람이 많은지 나만 못난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우리가 잊기 쉬운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이시고, 나의 힘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나의 부족함마저도 이미 아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선하신 뜻대로 나의 삶을 인도하실 것임을 믿는다면, 현재의 실패나 나의 약점에 절망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입니다. 세상에, 다른 사람에 고정된 우리의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기도> 하나님,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를 백성으로 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관점이나 세상의 관점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으로 나를 바라볼 수 있게 하여주옵소서. 내 삶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며 살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