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더불어배움 이사회가 18일 켄싱턴 호텔 1층 뉴욕뉴욕에서 있었다. 회장 이영훈 목사는 임회원들과 함께 6월 은평구 신사동에 개관되는 도서관 준비를 논의했다.
 이날 이영선 이사장(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김용담 이사(법무법인 세종 대표), 손달익 이사(서문교회 담임목사), 윤경로 이사(한성대학교 명예교수), 이덕진 이사(뉴패러다임 인스티튜트 부사장), 배경임 이사(크리스찬아카데미 실장)가 참석했고 도서관 사업 계획에 대한 안건을 승인했다.
 다음세대에 대한 관심으로 출범한 (사)더불어배움은 교회, 지역, 학교가 연계한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콘텐츠를 제공하며 학생들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