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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0주년 축하 공연 ‘베들레헴찬양대의 밤’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 은혜와 감동의 무대

 우리 교회 창립 60주년 축하 공연 ‘베들레헴찬양대의 밤’으로 5월 한 달여 동안 다채롭게 진행될 우리 교회 축제가 시작됐다.
 창립60주년행사단 주최로 16일 저녁 영산아트홀에서 열린 공연은 주일2부 베들레헴찬양대와 찬양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순복음나눔센터가 후원한 가운데 우리 교회 성도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창립60주년행사단장 이영훈 목사는 “찬양은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노래하는 의미이고, 우리의 생활 가운데 늘 감사함으로 찬양이 넘쳐나길 바란다. 창립 60주년을 맞아 교회의 부흥과 선교에 더욱 힘써 나아가자”라며 공연을 축하했다.

 공연을 시작하면서 순복음나눔센터장 남준희 목사는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는 아름다운 찬양의 축제로 창립60주년 기념행사를 시작하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기도했다. 또 찬양위원장 이상준 장로는 “우리 교회 12개의 찬양대와 1500여 명의 찬양대원을 대표하여 베들레헴찬양대가 창립 60주년 축하 공연을 갖게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베들레헴찬양대는 이날 총 18곡을 공연했다. 1부에서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오페라 아리아 ‘투우사의 노래’,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을 공연했다. 2부에서는 널리 알려진 찬양곡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시작으로 ‘너는 내 것이라’ 등 관객들을 그리스도의 은혜로 안내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공연에는 베들레헴찬양대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정상급 실력의 성악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소프라노 황윤미 김인숙 함상미, 테너 강동명 이명현 바리톤 진정훈 정태준 대원 등이 멋진 무대 매너와 최고의 음색과 성량을 발휘했다.
 베들레헴찬양대는 윤의중 음악감독의 지도 아래 올해 초부터 이 공연을 준비했다. 아름다운 찬양과 음악의 향연으로 펼쳐진 이 공연은 하나님께는 영광을 올려드리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감격을 선사했다. 

 

기사입력 : 2018.04.22. am 11:46 (입력)
김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