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는 18일 매일경제신문과 인터뷰했다. 이날 인터뷰는 허연 기자가 진행했으며 60주년을 맞은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대해, 교회가 펼쳐나가는 평양조용기심장병원 건립 등에 대해 질문했다.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60년을 맞았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대한민국의 성장과 함께 성장한 교회다. 우리 교회는 서민 교회로서 꿈과 희망, 긍정의 신학을 전하며 세상을 향해 나아갔다”고 말했다. 또한 어지럽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 한국 사회가 나아갈 방향과 교회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인터뷰 기사는 5월 2일자에 게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