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청 100회 기념 직장선교예배서 말씀 전해
조용기 목사는 14일 경기도 이천시 이천시청에서 열린 ‘이천 시민과 함께 하는 시정발전 기도회 100회 기념 직장선교예배’에 참석해 말씀을 전했다. 이천시직장선교협의회 주관으로 이천시성시화운동본부, 이천시기독교연합회, 이천시직장선교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기도회가 열린 이천시청 대회의실은 이천시 내 신우회 및 목회자와 성도들로 가득 찼다.
이천시직장선교협의회장 이요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대통령을 위해, 이천시 복음성시화와 직장선교연합 발전을 위해, 조병돈 시장의 성공적인 시정과 설교자를 위해 기도했다.
조용기 목사는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살전 5:16∼18)이라는 제목으로 “예수님께서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어떤 마음과 자세를 가지고 살 것인지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항상 기뻐하며 살길 원하신다. 우리 삶에 기쁨이 별로 없다. 지위도 명예도 권세도 돈도 한 때 있으나 영원히 가질 수 없다”며 “우리가 영원히 기쁨을 가지는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마음 속에 가지는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조용기 목사는 “이스라엘 민족이 수르광야에 발견한 물은 써서 마실 수가 없었다. 이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쓴 물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청산함으로 쓴 물을 단물로 바꾸셨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모시고 나갈 때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이천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명현 목사(이천순복음교회)가 격려사를, 이천시기독교연합회장 김상기 목사가 축사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오늘은 이천시가 성령으로 충만한 날이다. 이천시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때 기도회를 시작, 그 후로 어떤 사고도 없었다. 이천시 직장예배가 오늘로 100회를 맞이했는데 계속해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