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사 43:1∼4 ◎ 찬송 : 310장(통 410장)
당신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이미지로 보이기를 원합니까? 타인의 평가에 유난히 예민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들이 봐줬으면 하는 좋은 이미지를 위해 신경을 많이 씁니다. 마음속 깊은 진짜 모습이 알려지면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에 자신의 추한 면들을 감추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어떤 존재인지를 제대로 인식한다면 우리는 사람에게 인정받으려 너무 애쓰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연약하고 어리석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시고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소중하고 귀한 존재라는 자기인식은 다른 사람 앞에서 당당할 수 있는 담대함을 줍니다.
<기도> 있는 그대로의 우리 모습을 사랑해 주시는 주님! 감추고 싶은 내 안의 약한 부분 때문에 움츠러들 때마다 나는 하나님께 사랑받는 귀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