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국가조찬기도회장, 대만 CBMC 등 양국 목회자들 참석
◎… 이영훈 목사는 5일 대만 샹그릴라 호텔 중식당에서 쩌우션쭈 목사(생명의양식교회), 꾸치원 목사(뉴라이프처치), 니엔삐펑 목사(침례교연합회 총회장),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장 김종복 장로, 장한업 목사 등과 만찬을 함께 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최근 미국과 중국의 대결이 세계적인 이목을 끌고 있는 것을 언급하며 “권력이나 힘으로 세계 평화를 가져오지 못한다. 오직 기독교의 사랑만이 세계를 하나로 묶을 수 있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이 변화되기 위해서는 기독교, 특히 대만 기독교가 중국을 성령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바라기는 대만교회가 지금보다 3배 더 부흥해 전 인구의 20%가 기독교인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대만교회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교회 부흥을 위해 교파를 뛰어넘어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최근 한국에서는 부활절연합예배에 77개 교단이 참석, 한국교회가 하나되어 예배를 드렸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영훈 목사는 최근 남북관계가 정상화됨에 따라 10년간 중지되었던 북한 조용기심장병원 건립이 곧 재기될 것 같다며 한반도 평화통일과 병원 건축을 위해 기도를 부탁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남북관계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남북평화통일을 위해 함께 기도할 것을 약속했다.
◎… 이영훈 목사는 6일 샹그릴라호텔 중식당에서 이번 파이어 콘퍼런스 강사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양용민 목사, 장짠화 목사, 우원랑 목사, 린칭중 목사 그리고 장한업 목사, 권일두 목사, 김종복 장로가 함께 했다.
◎… 이영훈 목사는 6일 대만기독교방송 굿티비와 CGNTV와 각각 인터뷰를 가졌다. 이영훈 목사는 인터뷰에서 이번 성회를 통해 대만교회가 크게 부흥하길 기대하며 나아가 중국과 아시아를 복음화하는데 앞장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굿티비는 이번 파이어 콘퍼런스를 생중계했다.
◎… 이번 성회를 주최한 신티엔 싱타오교회 장광웨이 목사는 6일 저녁성회 후 이영훈 목사에게 안수기도를 받고 대만복음화에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 장광웨이 목사는 장마오송 목사의 아들로 신티엔 싱타오교회를 대만의 대표적인 교회로 성장시키고 파이어 콘퍼런스를 이끌고 있다. 2005년부터 시작된 파이어 콘퍼런스는 매년 지속적으로 참석 인원이 증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7000명의 참석을 예상하고 있다. 장광웨이 목사는 “이번 콘퍼런스를 위해 기도한 것 이상으로 큰 은혜를 부어주셨다”고 말했다.
타이베이(대만)=글 사진 정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