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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금) - 바로의 고백

◎ 말씀 : 출 12:31∼32     ◎ 찬송 : 27장(통 27장)

 애굽의 바로는 이스라엘 민족을 보내달라는 모세와 처음 만났을 때 “야훼가 누구냐?”라고 물었습니다(출 5:2). 당시 애굽에서 섬기는 신들 중에 하나로 추앙받고 있었던 바로는 야훼라는 신은 알지도 못한다고 반응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열 가지 재앙을 통해 바로를 포함한 애굽의 거짓 신들을 하나하나 심판하셨습니다. 결국 열 번째 재앙이 내려졌고, 오늘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바로는 완전히 백기를 들고 모세에게 자신을 위해 복을 빌어달라고 부탁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오직 야훼 하나님만이 유일한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고 찬양하며 살아야겠습니다. 하나님 외에 우리가 섬기는 모든 것은 헛된 우상일 뿐입니다.
<기도> 주님, 만방의 모든 신은 헛된 우상일 뿐이며 오직 야훼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8.04.06. am 12: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