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장로들이 든든히 서야 교회가 부흥”
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23일 세계선교센터 시온성전에서 열린 3월 장로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장로회 주관으로 열리는 장로기도회는 장로부부는 물론 남녀선교회, 안수집사회, 권사회가 함께 참석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를 위해,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의 목회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장로회장 박경표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에서 전도새신자위원장 명근식 장로가 대표기도를, 장로찬양단이 특송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가 ‘영적 지도자의 삶’(엡 2:19∼2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신 것은 구원의 방주로 세우신 것이다. 성도를 대표하는 영적 지도자인 장로들이 든든히 서야 교회가 안정적으로 부흥한다”며 우리 교회의 60년 역사 가운데 당회가 나뉜 적 없이 한 마음이 되어 교회 부흥에 앞장서 준 장로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모든 직분자들의 목표는 ‘예수님 닮기’이다.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 은혜와 기적이 넘치게 되어 있다. 교회에 예수님 닮은 주의 종, 장로가 되면 교회는 꾸준히 부흥·성장할 것”이라며 비전센터가 조속히 건축될 수 있도록 기도를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회 창립 60주년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예수님 닮은 영적 지도자가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