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감사 저금통’ 생활의 습관을 바꾸다

60주년 맞아 감사 실천, 추수감사절에 전액 후원

 “‘매일 감사 저금통’ 덕분에 일상에서 감사 고백이 늘었어요” 종로중구대교구 정의재 권사는 이달 대교구에서 받은 감사저금통 덕분에 긍정의 삶을 살게 됐다고 고백했다. 처음 저금통을 받았을 때는 ‘이걸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고민했는데, 지금은 매일 감사 고백이 넘쳐나 행복하다고 했다. “얼마 전 손자가 학급 부회장이 됐어요. 감사한 일이 생기자 바로 저금통에 헌금을 하게 되더군요. 이렇게 모아진 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진다고 생각하니 더욱 감사한 것 같아요” 우리 교회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성도들에게 ‘절대 긍정의 감사’와 우리의 감사고백에 예수님의 사랑을 이웃에 나눠주는 ‘나눔의 실천’을 위해 매일감사 저금통 3만개를 배포했다. 감사는 더 큰 감사의 고백을 가져오고 작은 나눔이 모이면 큰 나눔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에 비롯된 사랑실천 운동이다.
 이영훈 목사는 “성도들이 감사한 일이 생길 때마다 저금통을 채우면 추수감사절에 수거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액 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8.04.01. am 12:41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