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생 등 지원 예정
이영훈 담임목사의 모친 김선실 목사의 소천 후 4남 1녀의 자녀들과 유족들은 생전 김선실 목사가 보여주고 행한 모습에 따라 신학생들을 돕기 위한 장학기금을 마련했다.
김선실 목사는 3월 3일 향년 89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고 5일과 6일 천국환송예배 일정이 진행됐다. 목회자의 딸로 태어난 김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강력한 성령체험을 한 뒤 전도에 평생을 바쳤으며 전도활동 중 만난 불우한 형편의 이들을 지나치지 못하고 도왔다. 특히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주의 소명을 받고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학비를 보태주며 신실한 하나님의 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했다.
이영훈 목사는 “겸손과 섬김의 모습으로 평생 하나님을 섬긴 어머니 김선실 목사의 뜻에 따라 저희 가족들은 교회와 사회, 이웃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며 살 것을 다짐했다. 이 기금이 신학생들에게 희망의 끈이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