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성북성전은 4일 주일3부 예배에서 교회 내 학업성적이 우수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교회와 국가의 미래이자 꿈나무인 교회학교 학생들을 위해 지역 치과 원장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또한 18일에는 이민선 목사를 강사로 초빙해 기도원성령대망회 전도간증집회를 가졌다. 성도들은 이민선 목사의 전도 간증을 들으며 영혼 구원을 위해 헌신할 것을 결단했다.
 방경현 담임목사는 “영혼 구령의 열정을 가지고 새성북성전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성령 충만하게 나가자”며 성도들과 합심으로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