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열정 회복해 60주년 준비”
이영훈 목사는 17일 영산수련원에서 지국장회의를 주재했다. 앞서 이영훈 목사를 비롯한 지국장들은 기도굴에서 2시간씩을 기도하며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회 특히 창립 60주년을 맞아 제2의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원장 권경환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이날 회의에서 이영훈 목사는 “만물이 소생하는 이 때 우리의 심령이 새롭게 변화된 모습으로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해야겠다”며 “60주년을 준비하면서 우리의 열정이 회복되어야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60주년 행사는 기도회로서 “예배다운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성령충만, 영성회복, 사랑실천에 초점을 맞추어 달라”고 말했다.
이어 60주년 행사본부에서 행사 진행사항과 공지사항에 대해 전달했다. 부단장 겸 본부장 최길학 목사는 평양조용기심장병원 완료가 60주년 사업에 추가되었다고 발표했다.
5월 18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기도대성회에는 경기장 도로주변에서 성도들의 상·하차가 전면금지되며 출입구에는 보안검색대가 설치되는 만큼 성도들의 협조와 질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60주년 행사와 관련해서 필요한 정보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어 전달할 것이다. 또한 기도대성회 후인 23일에는 선교사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