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롬 12:1 ◎ 찬송 : 213장(통 348장)
오늘 말씀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릴 때, 그것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영적 예배”라고 합니다. 주일에나 평일 정해진 시간에 교회에서 하나님께 거룩하게 예배드리는 것만이 예배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으로 의롭다함을 받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매일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 또한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사이자 예배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을 의식하며 그 분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수많은 예배 가운데 살고 있는 우리는 진정한 예배를 잊고 살기 쉽습니다. 오늘도 삶 속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참된 예배자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의무감에 따라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지 않게 하옵소서. 항상 하나님을 마음 가운데 모시면서 매일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는 참된 예배를 드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