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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총회 실행위원회, 이영훈 목사 “세계 선교, 소외 이웃 품는 사랑” 당부


진유철 신임총회장 사회로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2018∼19년도 제1차 실행위원회가 신임 진유철 총회장의 사회로 12일 오전(현지시간) 하와이 호놀룰루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실행위원회에서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모두 발언을 통해 북미지역 선교사들이 한 마음으로 선교 사역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이영훈 목사는 “미주는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 중 가장 많은 한인이 살고 있는 지역이다. 하나님이 북미지역에 많은 목회자를 세운 것은 미국의 기독교 신앙의 유산을 배워  세계선교에 힘을 쏟고 그 열정으로 남북 통일에 크게 기여하도록 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순복음의 열정으로 복음 전파에 힘쓰고 주변 이웃을 돌보는데 더욱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이를 위해 북미총회 목회자들이 마음을 모아 말씀이 살아있는 선교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 북미총회에 복지기금 2만 달러를 전달했다. 이어 실행위원회가 총무 및 회계, 각 지방회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북미총회는 4월 11일 LA 나성순복음교회에서 목사안수식을 거행한다. 대상자는 성광엽(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 조형철(LA나성순복음교회)  박형운(캘거리순복음중앙교회) 전도사다. 2018정기총회는 5월 24일 강원도 한솔오크밸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8.03.18. am 11:41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