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기하성 전장연 제34차 정기총회 개최


이영훈 목사 “교회 세우는 일에 한마음 돼야”
장호국 회장 연임 “교단 발전에 최선 다할 것”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이하 기하성) 전국장로연합회(이하 전장연) 제34차 정기총회가 11일 예루살렘성전에서 있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전장연 회장 장호국 장로가 사회를, 전라지방회장 곽종철 장로가 대표기도를, 장로찬양단이 특송했다. 이어 기하성 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하나님의 사람’(빌 4:1∼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형님이 장로로 교회를 섬기셨다. 모두가 교회 섬기는 일에 소홀히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섬겼다. 이들을 통해 배운 것이 교회에 충성하는 것이었다”며 “교회 세우는 일에 장로들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교회에 상처를 입히면 예수님을 상처 입히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주님 안에서 굳건히 서고, 한 마음이 되어 절대긍정의 신앙으로 교회를 든든히 세울 것”을 당부했다.

 이날 한국장로총연합회 직전회장 백형수 장로와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 대표회장 김우제 장로가 축사했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장호국 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사업보고, 결산보고, 감사보고 승인과 고문·자문 및 회장, 감사, 임원, 지방회장 승인,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순으로 의안들이 상정돼 통과됐다. 장호국 장로는 회원들의 연합과 일치에 앞장 선 홍완식 장로와 은주표 장로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회장에 연임한 장호국 장로는 “교단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하고 회원들의 기도와 협조를 부탁했다.    

 

기사입력 : 2018.03.18. am 11:29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