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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토) - 은혜

◎ 말씀 : 시 25:16     ◎ 찬송 : 387장(통 440장)

 이 세상을 살다보면 때때로 감당하기 힘든 슬픔과 시련이 다가옵니다. 오늘의 말씀인 시편 25편 기자도 이런 상황에 처했습니다. 이럴 때, 세상 사람들은 외롭고 괴로운 현실을 잊기 위해 술이나 도박, 마약이나 쾌락에 빠져 인생을 망치거나 심지어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러한 외롭고 괴로운 상황은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는 은혜의 통로입니다. 슬프고 외롭고 고통스런 때일수록 하나님만 붙잡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나가야 합니다. 그리할 때 긍휼함이 넘치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큰 은혜를 주시어 우리가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 가운데 살아가도록 도와주십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가 외롭고 절망적인 상황에 처하더라도 늘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8.03.17. am 11:07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