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고전 1:21 ◎ 찬송 : 495장(통 271장)
일제 강점기 때, 최권능 목사님은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이라 외치며 전도 활동을 펼쳤습니다. 세상 사람 눈에는 미련하고 어리석은 외침 같았지만, 이 단순한 외침을 통해 최권능 목사님은 수많은 사람들을 예수님께 인도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불신자들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고상하고 세련된 방식으로 전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는 말이지만 영혼을 구원하는 복음은 이 세상 지혜와 지식으로는 다 파악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라고 오늘 말씀은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데 힘쓰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기도>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우리가 주님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세상 속에서 담대하게 주님의 복음을 선포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