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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화) - 정의

◎ 말씀 : 잠 21:3     ◎ 찬송 : 455장(통 507장)

 오늘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적지 않습니다. 교회 예배와 봉사에는 헌신적으로 참여하지만 실제 삶에서는 정직하지 않고 올바르게 살지 못해 불신자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이런 불의한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여 오늘 말씀은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야훼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고 교훈합니다. 정직하고 공정한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야말로 우리 삶의 현장에서 드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진정한 예배입니다. 공의의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하나님을 닮아 의롭고 올바르게 살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의 삶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제사로 드리기를 원합니다. 정의롭고 공평한 삶을 통해 부패한 세상 속에서 소금으로, 어두운 세상에서 빛으로 사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8.03.13. am 11:04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