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롬 12:18 ◎ 찬송 : 406장(통 464장)
아름다운 오케스트라의 선율은 하모니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아무리 좋은 연주자들이 많이 있다고 해도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자신의 소리와 능력을 나타내려고만 한다면 그것은 단지 소음이 될 것입니다. 화목은 그리스도인의 가장 조화로운 신앙의 덕목이며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겸손을 바탕으로 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가족 간의 화목, 성도 간의 사랑의 교제, 원만한 인간관계를 이루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화목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가 화목해야 할 사람들의 범위에 대해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할 수 있거든…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는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에게 모든 사람들과 화목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사랑으로 품어 화목한 관계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