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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날마다 부흥하는 교회


이영훈 목사 성령·기도운동으로 교회성장 이끌어
초대교회 같이 말씀과 전도, 섬김과 나눔운동 펼치며 부흥  
매해 성도 꾸준히 늘어나 지난해까지 교세 55만 5275명

 우리 교회는 1958년 5월 18일 창립 이후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폭발적인 부흥 성장을 이루며 한국과 세계교회사에 새로운 역사를 써왔다. 천막교회에서 다섯 명으로 시작한 우리 교회가 80만 성도라는 세계 최대 교회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성령의 역사였다. 우리 교회는 전도와 선교, 섬김과 나눔에 힘쓰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지구촌 오지까지 복음을 전하는 세계 최대 교회로 성장했다. 60년 동안 꾸준한 부흥 성장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오직 말씀과 기도로 목회에 힘쓴 조용기 목사의 영성과 이영훈 목사의 섬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우리 교회는 2008년 이영훈 목사가 2대 담임목사로 세워지며 영적인 부흥을 지속하고 있다. 2008년 5월 21일 이영훈 담임목사 취임 이후 매달 1500명씩 새신자가 등록해 1년 6개월 동안 총 1만9254명의 성도가 늘어났다. 2010년 1월 20개 제자교회들을 독립시키면서 44만 9438명의 재적성도로 새 출발을 한 우리 교회는 제자교회의 독립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 2011년 1월부터 12월까지 우리 교회에 등록한 새신자는 총 8649명으로 집계됐다. 2010년에 등록한 새신자 7204명보다 1445명이 많은 것으로 전년 대비 17%가 증가한 것이었다. 새신자 교육을 받은 인원은 5462명으로서 2010년에 등록한 4881명에 비해 581명(11%)이 증가해 높은 새신자 정착률을 보였다. 2011년 12월 우리 교회 성도수는 총 47만에 이르렀다. 우리 교회는 매년 꾸준히 성장해 지교회의 분리 독립을 단행한지 7년만인 2017년 하반기에 55만5275명의 성도가 모이게 됐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 부흥의 비결에 대해 “말씀 중심으로 성령 충만한 신앙을 갖고 간절히 기도하라”고 말해왔다. 지난 반세기 동안 꾸준히 성장한 우리 교회가 지금도 계속 부흥하는 이유도 철야기도, 새벽기도로 기도의 제단을 쌓는 성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영훈 목사는 평소에도 “기도하면 이전에 일어나지 않았던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며 “교회 부흥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믿음의 기도가 하나님의 기적을 가져온다. 지금도 주님은 살아 역사하신다”고 역설한다. 우리 교회 제2대 담임목사 취임 이후 이영훈 목사는 조용기 원로목사의 목회 철학을 계승하고, 순복음 초기 영성 회복에 주력했다. 주일 1븡2븡3부 예배, 수요말씀강해와 금요성령대망회를 인도하며 성도들에게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신앙을 심어주었고 열두광주리 특별새벽기도를 통해 성령 충만을 강조했다. 예배와 훈련을 통해 말씀과 기도로 무장한 성도들은 신앙생활에 활력을 얻고 복음을 전하는데 앞장섰다. 2010년 9월 부흥하는 3040세대들을 위해 장년국이 신설됐고 2017년 5월 장년대교구로 개편됐다.

 이영훈 목사는 2013년에 효과적인 새신자 정착을 위해 새신자 초청과 결신에 주력했던 ‘새생명전도축제’를 ‘새생명행복축제’로 개명하고 새신자들이 정착하고 순복음의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2013년 3월부터 6월까지 우리 교회 14개 대교구 143개 교구를 중심으로 매주일 ‘새생명행복축제’를 열어 7555명의 새신자를 초청했다. 2014년도에는 ‘새생명행복축제’를 하반기에도 진행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축제가 열렸다.
 전 성도가 한 마음으로 새신자 전도와 정착에 힘쓴 결과 우리 교회는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왔다. 우리 교회는 이영훈 담임목사 취임 이후 제 2의 부흥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부흥의 결실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의미있는 교회성장 모델이 되고 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학교, 대학청년국 등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에 노력했고 교단과 교파라는 보이지 않는 울타리를 뛰어넘어 연합과 일치에 힘썼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개인구원과 더불어 섬김과 나눔의 사회 참여 사역에 주력했다. 개인적 구원의 차원에 머물지 않고 나아가 한국 사회의 어려운 문제들을 섬김과 사랑으로 앞장서 해결하며 사도행전의 초대교회처럼 개인과 사회구원에 힘쓰고 있다. 


 우리 교회는 한국에서 교회에 출석하며 예배드리는 성도 외에도 전 세계 오지에서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는 성도도 많다. 1980년대부터 TV방송을 통해 예배실황 및 조용기 목사의 주일설교 말씀을 방영하며 방송선교를 선두해온 우리 교회는 90년대에 들어서면서 교회 홈페이지(www.fgtv.com)를 개설해 인터넷으로 전 세계 어디에서나 우리 교회 설교를 들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영어와 일어 등을 동시에 지원해 회교권이나 불교권, 공산권 등의 선교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1991년부터는 전화선을 이용한 동시화상예배를 실시했고, 1996년부터는 인공위성을 이용한 선교방송을 실시했다. 2000년에 들어서면서 우리 교회의 방송선교는 더욱 획기적으로 발전됐다. IPTV채널을 2009년 5월 공식 개국해 성도들은 교회의 모든 예배 실황을 비롯해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담임목사의 설교, 각종 성회 등을 각 가정에서도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우리 교회 방송국은 2009년 12월부터 대교구 영상구역예배를 제작해 방송하기 시작했다. 2017년부터는 HD방송시대를 열고 고화질의 영상을 볼 수 있게 됐다. 


 우리 교회는 오순절 신학의 체계적 정립과 계승, 발전을 위해 국제신학교육연구원을 중심으로 학술세미나의 개최, 학술지 발표, 2세대 교육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국제신학심포지엄, 한국교회 갱신 세미나, 전국 목회자 콘퍼런스 등 다양한 세미나와 학술대회를 통해 오순절 운동의 핵심인 성령 사역을 돌아보고 신흥교회들의 세계적인 역할, 21세기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등 성령 안에서 연합하고 하나되며 부흥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기사입력 : 2018.03.04. am 12:57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