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눅 12:33∼34 ◎ 찬송 : 408장(통 466장)
오늘 주님의 말씀은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구제함으로 마음과 물질을 나누면 그 아름다운 마음이 보물이 되어 하늘에 쌓이게 된다고 가르쳐줍니다. 땅의 보물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은 그것을 이 땅에서 아끼고 모아두지만, 하늘의 보물을 더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구제의 손길을 펼친다는 것입니다. 영원의 관점에서 볼 때, 이 세상의 삶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하늘의 삶은 영원토록 지속됩니다. 그러므로 순간과 영원, 이 두 가지 중에서 지혜로운 사람이 선택해야 할 것은 분명해 집니다. 영광스러운 하늘의 삶을 위해 보물을 쌓는 일, 즉 이웃을 위한 구제가 그것입니다. 많고 적음을 떠나 나누고 베풀고자 하는 마음은 내일의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지름길입니다.
<기도> 하나님,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구제의 손길을 통해 하늘에 보물을 쌓는 복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