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교회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미국 선교사와 성도들의 후원을 통해 설립, 한국최고 명문사학으로 성장한 연세대와 명문 의료기관으로 우뚝 선 연세의료원에 발전기금 및 매월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22일 연세대 상남경영관 회의실에서 열린 후원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김상길·남준희 부목사와 선교국장 정재한 목사, 박경표 장로회장, 총무국장 김두영 장로가 참석했다. 연세대에서는 김용학 총장(왼쪽에서 3번째), 윤도흠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민동준 행정·대외부총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영훈 목사는 윤도흠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협약서에 각각 서명하고, 김용학 총장에게는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에 연세대 측에서는 “60주년을 맞이해 후원에 나선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아낌없는 사랑과 따뜻한 나눔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한다”며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연세의료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정신으로 세워진 만큼 현재 해외에 파송된 한인선교사 2만8000여 명 가운데 2800여 명 선교사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는 우리 교회에서 파송된 670여 명의 선교사까지 전체 한인선교사의 15%에 해당되는 선교사를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