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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제2의 부흥을 위한 새로운 도전


초대교회 모습 본받고자 노력해온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과 함께 영혼구원, 사회구원 실현 위해 낮은 자로 섬김
성령충만 기초로 예배강화·말씀생활화·기도활성화 정착

 
 우리 교회는 2008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초대교회를 성취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왔다. 이영훈 목사는 한 학술세미나에서 “교회가 사도행전적 교회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성령사역, 말씀사역, 기도사역, 인격목회, 십자가 사역, 선교중심 사역, 섬김·나눔의 사역이 동반돼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우리 교회는 이영훈 목사의 이같은 목회 신념을 기반으로 성령충만함 속에서 사회적 현안마다 기도하며 사랑을 실천해 나가므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롤 모델로 거듭나고 있다.
 이영훈 목사가 담임목사로 취임한 이듬해인 2009년 1월 5일 처음 열린 ‘열두광주리 신년축복 특별새벽기도회’는 12일간 성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기도운동과 성령운동의 불을 지폈다.

 새벽 4시, ‘열두광주리 신년축복 특별새벽기도회’가 시작되기 한 시간 전부터 대성전에는 앉을 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기도하는 성도들로 가득했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성령의 은혜를 사모하며 성전에 모인 성도들은 가장 먼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중보기도 했다. 또 교회가 더욱 크게 부흥하도록 뜨겁게 기도했다. 기도와 찬양으로 은혜를 받은 성도들은 이영훈 목사의 말씀이 선포될 때마다 ‘아멘’으로 화답하며 예배에 집중했다. 기도회는 대성전, 부속성전, 지성전과 제자교회를 비롯하여 개척교회에서도 위성 중계를 통해 동시에 예배를 드렸다. 열두광주리새벽기도회는 세계 최대 교회의 새벽기도의 현장으로 우리 교회 성도들이 새해를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영적 능력을 덧입는 축제의 시간으로 정착했다. 2013년 11월 29일 밤 9시부터 드려진 ‘미스바철야기도회’는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총 7시간 동안 전 성도들이 인생의 중대 문제 혹은 하나님과 깊은 영적 만남 등을 위해 육신의 잠을 쫓아가며 눈물로 기도하며 은혜를 체험했다.

 이 밖에도 우리 교회는 절기마다 특화된 특별새벽기도회 등 다양한 주제들의 기도회를 통해 성도들이 하나님의 응답과 성령의 충만함으로 영성 회복을 체험하도록 인도했다. 이같은 기도운동은 우리 교회의 주춧돌이 되었고, 교회 부흥의 동력이 됐을 뿐 아니라 우리 교회가 세계 최대 교회로 성장한 근간이 성령충만한 ‘기도의 영성’임을 보여주는 역사적 현장이 되었다. 나아가 1907년 평양대부흥 기도운동의 전통을 계승하며 오순절 성령운동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계기로 평가되고 있다.

 이영훈 목사는 2009년부터 예배와 기도, 성경교육 그리고 소외이웃 섬김 등 사역별 시스템을 강화해 교회의 영적, 행정적 내실을 다졌다.
 이영훈 목사는 이와 관련, “성도들이 은혜 속에서 절대긍정의 삶을 살도록 돕기 위해 예배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2014년 6월부터 주일 1부부터 3부까지 세 번의 예배를 직접 인도하기 시작했다. 또한 조용기 원로목사는 주일 4부 예배 설교 사역을 담당하며 부목사와 국장목사들은 청년예배와 6부 및 7부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수요 1부 예배의 경우 2013년부터 ‘수요말씀강해’로 명칭을 변경하고 말씀을 배우고 훈련받는 예배로 특화했다. 이 예배를 통해 성도들이 말씀으로 신앙의 기초를 다지도록 강해내용 요약본을 배포해 말씀 이해를 돕고 복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강의 요약본은 지븡구역 모임에서도 활용한다. 또 수요강해 시리즈 ‘성령님과 함께’ 제1권을 시작으로 창세기강해, 요한복음강해 등 책으로 엮어 순복음의 영성을 전하고 있다.

 우리 교회는 지금도 예배를 통해 성령충만함 속에서 성도들의 영성 회복과 함께 절대긍정, 절대감사로 영적 성장의 기초를 다지는데 힘쓰고 있다. 새신자들이 우리 교회에 정착하게 되는 주요 원인도 성령충만한 예배, 특화된 예배에 기인한다. 그 대표적 프로그램이 ‘금요성령대망회’다. 2013년 ‘금요철야예배’에서 개편된 ‘금요성령대망회’는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해 말씀과 뜨거운 통성기도, 찬양과 율동이 새벽까지 이어진다. 성도들은 매시간 성령을 체험하고 병 고침과 기도 응답을 받는다. 또 매일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드려지는 ‘매일철야기도회’는 예배 시작 전과 설교 후 나라와 민족 그리고 개인의 성령충만과 문제해결을 위한 뜨거운 기도로 개인의 영성을 회복하고 교회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기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성령을 올바르게 교육하기 위한 성령행전학교를 비롯해 영적전쟁승리학교, 중보기도훈련학교 등 영성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해 성도들이 체계적으로 기도하는 기도의 용사로 거듭나도록 인도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는 “영적으로 성장할 때 반드시 경건훈련이 필요하며 말씀을 듣고 읽고 공부하며 삶에 적용해 열매 맺는 것이 크리스천의 본분”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영훈 목사는 전 성도들의 체계적인 성경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그 일환으로 2010년 개설한 ‘순복음지도자아카데미’는 최초의 전성도 교육과정으로 제직과 평신도 리더들이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신앙의 원리를 교육했다. 2012년에는 ‘순복음교육원’의 역할을 대폭 강화했다.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 영성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시스템을 마련, 성경교육의 질을 높이며 전문화하는데 주력했다. 교회는 해마다 성경교육 프로그램에 우수 강사진을 초청하는 등 교육의 수준을 향상시켰다. 그 결실로 1979년부터 2017년 봄 학기까지 실시한 성경교육을 통해 총 15만 1293명의 성경교육 프로그램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영훈 목사는 초대교회의 정신을 이어가고자 개인구원 뿐만 아니라 사회구원의 사역 비중을 대폭 확대했다. 이영훈 목사는 2010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성령운동의 열매는 사회를 겸손하게 섬기고 소외된 이웃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라며 사회구원 사역을 공고히 했다. 그리고 2013년 3월 매년 교회 예산 3분의 1에 해당하는 약 400억원의 예산을 구제와 선교를 위해 편성한다고 전격 발표하고 1년 예산계획안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이후부터 현재까지 우리 교회는 구제와 선교 예산 편성을 꾸준히 집행하며 단일 교회로는 최대 규모로 나눔과 섬김 사역을 펼쳐 나가고 있다.
 우리 교회는 사회현안 즉 저출산 문제를 비롯해 노숙자, 다문화가정, 청년실업을 비롯한 우리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돌보는 사역을 통해 사회구원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슬픔에 잠긴 안산시의 재래시장을 방문해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한국 사회를 품었다. 교회 안에서는 극빈 성도들에게 구제지원금,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교회 안팎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다.
 우리 교회는 초대교회처럼 구제와 나눔에 힘쓰며 기도와 말씀운동을 강화해 새로운 6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8.02.25. am 12:05 (입력)
김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