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만득 원로장로(반석대교구)
“성경은 하나님 진리의 말씀, 땅 속 보화”
“성경은 하나님 진리의 말씀이라 읽다보면 ‘아! 이런 은혜가 있구나’ 깨닫게 됩니다. 마치 땅 속에 숨겨진 보화를 발견하고 캐내는 기쁨과 같지요”
지난 가을 학기 성경학교를 수강했던 양만득 원로장로는 배움을 통한 기쁨을 이같이 표현했다.
양만득 장로는 이미 국제신학교육연구원이 주관하는 우리 교회 성경교육 전 과정을 이수하고 한세대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까지 마쳤지만 성경은 묵상할 때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특별하다고 말했다.
삶의 지표가 되는 말씀들이 많아 지난 가을 학기 때 시편과 잠언을 제일 재밌게 공부했다는 양만득 장로는 “혼자 성경을 읽는 것보다 성경학교를 통해 목사님들이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설명해주시니 훨씬 깊이 공부할 수 있어 좋았다”고 한다. 매주일 3시간가량 성경공부를 하고나면 주중에는 매일 새벽기도회를 다녀온 후 한 시간가량 성경을 정독하며 말씀을 다시 한 번 공부했다고. 그리고 자신의 노트 성경에 주요 용어나 묵상의 말씀을 꼼꼼히 기록했다.
“모르면서 배우지 않는 사람, 알면서도 일깨워주지 않는 사람, 배우고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이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오묘하고 깊은 진리의 하나님 말씀을 매일 같이 묵상하고 삶 가운데 실행하는 것이 제 생활의 기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양만득 장로는 이제 성경대학 수강도 준비 중이다. “말씀의 진리는 오묘하고 깊어서 캐내고 캐내도 계속 나오는 보물과 같거든요. 또 하나, 생명의 근원되시는 주님의 말씀 통해 마음을 지켜나갈 수 있어 좋습니다”
김명은 성도(카리스청년선교회)
“성경은 내 신앙의 길잡이입니다”
김명은 성도는 지난해 RK(Revival Korea)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주님을 더 깊이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때마침 성경학교 전단지를 받게 됐고 말씀에 사모함이 있었기에 주저함 없이 등록했다. 그는 성경학교에서 성경 전체의 흐름을 알고 나서 주님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어렵기만 했던 성경이 이제는 쉽고 재밌게 느껴집니다. 성경 말씀에 의거해 기도하면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게 됩니다. 마치 제 삶에 선행되어야 하는 것들을 알려주는 나침반 같습니다”
그는 성경학교를 다니며 집에서 복습하면 성경 1독도 가능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김 성도는 말씀으로 치유함도 얻었다. 그는 지난해 고혈압 수치가 갑자기 오르며 건강의 문제가 있었다. 그런데 마가복음 16장 17∼18절의 말씀을 떠올리며 매일 기도하자 고혈압 수치가 낮아졌다. “성경 말씀이 저의 생활 가운데 이루어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두려울 때나 몸이 아플 때마다 말씀이 떠올랐고 기도하게 됐습니다”
그는 청년들에게 성경학교를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말한다. “청년들이 성경학교를 통해 말씀을 올바르게 알고 하나님과 친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사는 것이 최고로 가치있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지순례를 계획 중이라는 김 성도는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는 성숙한 믿음의 신앙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