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삼상 17:32 ◎ 찬송 : 585장(통 384장)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소유한 물질, 권세, 재능을 힘으로 삼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진정 힘 있는 자는 지금 소유한 것들이 다 없어진 후에도 없어지지 않는 것을 가진 자입니다. 온 우주만물의 주인이시고, 영원히 불변하시며,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 그분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소유한 자는 세상 어느 누구도 당해낼 수 없습니다. 다윗은 비록 양치는 소년이었지만 하나님을 모셨기에 강한 자였습니다. 철갑으로 무장한 거인 골리앗을 하나님의 시각으로 내려다보았습니다. 그리고 왕궁에 숨어 있던 사울 왕을 위로합니다. “그로 말미암아 사람이 낙담하지 말 것이라” 누가 강자입니까? 세상 끝 날, 불 가운데 없어질 그것들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 그분을 주인삼고 의지하는 그 사람이 강자입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에 썩어질 것을 의지하지 않고, 영원한 산성 되신 주님을 신뢰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