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시 37:5∼6 ◎ 찬송 : 449장(통 377장)
오늘의 말씀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좋아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우리의 길을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혹시 이 말씀에서 뒷부분, 즉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신다는 부분에 먼저 우리의 눈과 마음이 갈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앞부분에 나오는 것, 즉 우리가 우리의 길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의 길을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은 나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겠다는 결단이요 순종입니다. 세상으로부터의 유혹과 위협에 굴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믿음의 결단과 순종으로 나아갈 때 나의 길을 하나님께 맡기는 삶이 시작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그것을 반드시 이루어주시는 것입니다.
<기도> 주님, 어떤 상황에서도 나의 길을 하나님께 맡기기 원합니다. 세상 사람들과 다른 방식으로 살기를 결단하고 순종하고 맡길 때 나의 길을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