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당회 제1차 운영위원회가 21일 세계선교센터 10층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당회장 이영훈 목사를 비롯한 당회 운영위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교회창립 60주년 비전특별위원회에서는 교회 정관 및 장로활동 수칙 개정에 대한 안건을 상정했다. 매년 은퇴장로 대비 신임장로의 수가 부족해 봉사에 어려움이 있어 장로 시무를 현행 70세에서 73세로 연장하도록 개정하는 것에 대한 내용으로 당회 의결 후 지방회를 통해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교회개척지원 및 관리규정 개정에 대한 안건이 통과돼 교회개척지원 및 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정하게 됐다. 이를 통해 자연 재해시 지원하는 특별지원금의 범위를 확대하고 성장 가능성 있는 미자립 개척교회를 더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경조친목분과위원회는 성도들의 교회 결혼예식에 관련해 시설 및 지원 등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당회분과위원회 조정 및 직무 분장 개정, 여의도문화예술선교단 통합계획 및 직무규정 개정, 복지사업국 산하 기구명칭 변경 및 사회복지상담센터 운영규정 보고 등에 대한 안건이 있었다.
당회분과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위원회가 조정돼 의례분과위원회와 3040분과위원회가 신설돼 총 38개 위원회가 됐다. 의례분과위원회는 교회장 및 교역자와 성도의 장례에 관한 사항을 맡게 되고 3040분과위원회는 3040세대들의 신앙 지도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기존의 대학청장년분과위원회의 장년 관련된 부분은 제외됐다.
또한 사랑의 구제금, 극빈자 의료지원비, 출산장려금 지급규정 개정 건에 대해서는 구제 대상을 확대하고 추천대상의 폭을 넓혀 더 많은 성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타안건으로는 원로장로 추대규정 개정안과 원로 은퇴장로회 운영규정 폐지안에 대한 안건이 상정됐지만 부결됐다.
이영훈 목사는 “올해 교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60주년 위원회가 활동하는 일에 장로회 전체가 협력해 좋은 열매 맺을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며 통성기도를 인도했다. 당회 위원들은 우리교회 창립 60주년 행사들이 주안에 은혜롭게 진행되고 모두가 협력해 하나 될 수 있도록 뜨겁게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