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히 11:14∼16 ◎ 찬송 : 488장(통 539장)
하나님께서 주신 이 땅에서의 삶은 참으로 소중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간을 아껴 최선을 다해 일하거나 공부를 하며,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이 땅에서의 삶은 어디까지나 진정한 본향인 천국을 가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는 사실입니다. 땅에서의 삶에 지나치게 집착한 나머지 세상에서 획득하는 부와 성공, 사람들에게 받는 인정 등에 모든 것을 걸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처럼 천국은 이 땅과는 비교할 수 없이 “더 나은 본향”입니다. 이 땅은 축복의 종착점이 아닌 천국에서 더 나은 축복을 받기 위해 싸우며 나아가는 ‘거류민과 나그네’ 길(벧전 2:11)임을 잊지 말고, 땅에서의 욕심을 발아래 내려놓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더 나은 본향을 바라보며 한 걸음씩 나아기를 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이 땅에서의 삶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되 땅의 축복에 집착하지 않게 하시고, 더 나은 본향인 천국을 소망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