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틴 루터 킹 목사 추모예배는 순복음북미총회 및 한인 목회자 30여 명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총회장 이영훈 목사, 이태근 수석부총회장, 엄진용 총무 등이 참석했다.
예배 후 이영훈 목사는 행사를 주최한 버니스 킹 목사를 만나 환담했다. 2016년 첫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마틴 루터 킹 센터를 찾은 이영훈 목사는 “마틴 루터 킹 목사 서거 50주년 예배에 초청해 주어서 감사하다. 오늘 추모 예배를 통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하고, 버니스 킹 목사가 한국을 꼭 방문해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뜻과 정신을 한국에 전하길 기대한다며 초청했다.
버니스 킹 목사는 “이영훈 목사님이 추모예배에서 귀한 말씀을 해 주셨다. 기회가 되는대로 한국을 방문해 조용기 목사님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오산리 기도원을 둘러 보고 싶다”며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한 한국 성도들의 기도가 한국의 평화를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버니스 킹 목사는 마틴 루터 킹 목사의 2남 2녀 중 막내딸로 현재는 이번 행사를 주최한 마틴 루터 킹 재단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